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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가 일상화된 지도 오래된 요즘, 언젠가 다시 방문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여행을 다녀오면 그 나라의 남는 화폐를 모아놨었다. 그러나, 여행이 언제쯤 가능할지 모르는 지금 이 시기에 외화를 교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검색 끝에 이마트에서 신세계 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무인교환기를 알게 되었다.

     

    이 무인교환기는 모든 이마트 지점에 설치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일부 지점에 국한되어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고 가야 하는데 이마트 용산점과 이마트 성수점 등 에 설치되어 있다.

     

    무인교환기 가능지점을 찾았다면, 이제부터는 간단하다. 무인교환기에 단계별로 처리 방법이 나와있고, 5000원 미만 금액이면 카드로 결제하여 5000원 단위로 자동 계산하여 상품권을 발급해 준다. 필수로 가져가야 할 것은 여권 또는 신분증이다. 

     

    지폐도 가능하며, 동전도 가능한데 가능한 국가는 조금 한정이 되어 있다는 것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소소한 용돈벌이는 할 수 있다. 이상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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