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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를 감고난 후 수건이나 극세사 타월로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다. 젖은 모발은 예민한 상태이기 때문에 물기가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머리를 말리면 큐티클 부분이 쉽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 머리를 말리기 전에는 물기를 타월이나 수건으로 꾹 눌러 제거하여 주어야 한다.
2. 머리를 말릴 때 젖은 머리에 빗질하는 경우가 많다. 모발에 자극이 강해져 약해지기 때문에 빗질을 하면 큐티클이 손상돼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거나 손상된다. 이러한 습관으로 두피 또한 약해질 수 있으므로 머리가 다 마른 상태에서 빗질을 하는 것이 좋다.
3. 젖은 머리는 가장 큰 손상이 되기 쉬우므로 뜨거운 바람이 아닌 찬바람이나 자연바람으로 말리면서 유수분 균형 및 두피 자극을 최소화 한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는 자외선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더 쉽게 손상되어 외출도 자제해야 한다.
4. 세게 문지르거나 비벼서 물기를 제거하는 것 또한 마찰력이 커 머리카락을 손상시키므로 자극이 덜하도록 부드럽게 털어주고 비벼서 말리기보다는 부드럽게 털어서 말려준다.
5. 머리를 드라이기에 바짝 대고 말리게 되면 두피가 지나치게 건조해지고 열에 의해 머리카락이 탈 수 있어 적어도 20센티 이상 떨어뜨리고 골고루 머리카락을 말려서 모발이 상하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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