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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를 제출하다 보면 시간은 없는데 영어논문을 자주 봐야 하기 때문에 번역기라는 보조 수단이 있으면 매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것으로, 구글 번역이 유명하나, 영문으로 된 사진 파일에 대해서는 인식이 되지 않고 pdf 문서로 할 때 굉장히 유용하기 때문에 간단한 몇 장의 사진들을 캡쳐해서 사용할 때는 이 앱이 훨씬 유용해 보이기에 공유해 보고자 한다.

    일단 사진 파일을 선택한다. 본 사진은 예시를 위해 메일 이미지를 캡쳐했다.

    그리고 나서, 앱을 열어준다. 로딩이 있으니 조금 기다려 줄 것.

    여기에서 사진을 직접 찍거나, 불러오기를 할 수 있는데 맨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이렇게 사진 설정 화면이 나타나고 여기에서 조정을 해 준 다음에 맨 오른쪽 ocr을 선택해 준다.


    그러면 자동으로 ocr로 글자를 인식한다. 그리고 나서 맨 오른쪽 버튼을 눌러준다.


    그러면 이렇게 텍스트가 인식되어 나오는데, 여기에서 수정 혹은 복사 심지어 피디에프 만들기도 가능하다. 이 중 에서translate를 클릭한다.


    언어 설정을 위에서 해주고 난 이후, 원문과 번역본을 동시에 보여주므로 굉장히 편리하며, 심지어 저장까지 할 수 있다.
    영어 원서를 자주 읽고 번역하는 작업을 하는 대학원생에게 너무나 유용한 앱이다.

    이상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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