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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운동을 갈 수 없다는 핑계 겸 나이가 들수록 피부관리를 해야한다는 의지 겸 해서 작년 말부터 나는 뷰티 콜라겐을 섭취하고 있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먹었던 제품은 '여에스더 엘라스틴 오리지널'. 엘라스틴이 함유되어 혹 하고 샀던 기억이 난다. 이 제품은 양이 많고 젤리 타입이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피부도 반질반질 좋아진 것은 기분 탓일까?

     

    거의 다 먹었던 참에, 가격도 너무 비쌌던 탓에 지인 추천을 받아 글루타치온이라는 성분이 들어간 뷰티스틱인 '여심저격 뷰티스틱'을 주문했다. 이것또한 가격이 만만찮았으나 성분 때문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주문했다. 가루 타입에 맛은 음.. 그냥 표현할 수 없는 애매모호한 맛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챙겨먹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계속 봐왔던 '대상 석류 콜라겐'. 이 제품 또한 젤리 타입이고, 직장 동료가 가끔 주는 것을 먹어보았는데 꽤 괜찮길래 주문해 보았다. 오늘 도착한 이 제품은 효능은 먹어봐야 알 것 같지만 쫄깃쫄깃한 젤리 식감이라 맛은 제일 좋다.

     

     

    아무튼 돈 주고 피부에 투자한 만큼 좋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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