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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소득 1억 원 이상 고소득자라면 IRP(개인형 퇴직연금)절세 + 자산운용을 동시에 잡는 필수 수단입니다.

    2025년 기준 세액공제 한도는 연 900만 원으로 통일되었고, 이제 중요한 건 어디서 가입하느냐입니다.

    이 글에서는 고소득층에 최적화된 IRP 금융사 TOP 3를 수수료, 상품구성, 운용자산 기준으로 비교해드립니다.

     

     



     



    1. 미래에셋증권 IRP – ETF 중심 운용에 최적화

    IRP ETF 편입비율 1위를 자랑하는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자산분산 + 낮은 수수료 구조로 고소득층에게 가장 인기 높습니다.

    • 운용 가능 자산: 국내외 ETF, 펀드, 채권, 예금
    • ETF 중심 포트폴리오 설계 가능
    • 2025년 기준 수수료: 0.15~0.18%

    ETF 투자 비중이 높은 고소득 투자자에게 강력 추천됩니다.

     

     



    2. 신한투자증권 IRP – 수수료 최저 수준

    IRP 계좌의 관리보수·운용보수가 신경 쓰인다면 신한투자증권이 대안입니다.

    • 2025년 기준 수수료: 0.1% 이하 (단일 ETF 상품 선택 시)
    • 비대면 개설 시 수수료 0% 프로모션 진행
    • 국내 ETF 외에도 EMP, TDF 펀드 선택 폭 넓음

    수익률보다 비용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IRP 설계 시 추천됩니다.

     

     



     



    3. 삼성증권 IRP – 퇴직연금 특화 포트폴리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전문 리서치 기반EMP, TDF, 채권형 펀드를 다양하게 제공해 리스크를 낮추면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IRP 설계가 가능합니다.

    • 2025년 기준 수수료: 0.13~0.17%
    • TDF(타깃데이트펀드) 자동 리밸런싱 가능
    • 연령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공

    장기 운용 + 은퇴 계획을 설계 중인 고소득자에게 적합합니다.

     

     



    4. 고소득자 IRP 운용 핵심 요약

    IRP는 단순한 세액공제를 넘어서 연금 자산 설계의 핵심 계좌입니다.

    1. 세액공제 → 연 900만 원 × 13.2% = 118.8만 원 절세
    2. 운용 수익률 → ETF, TDF 선택으로 연 4~7% 가능
    3. 수수료 → 낮을수록 복리 수익에 유리

    고소득층일수록 복합설계 + 장기투자가 중요합니다.

     

     



     

    IRP 세액공제 900만 원 활용법! 2025년 연말정산 환급 최대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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