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체중감량을 목표로 운동과 식이를 조금씩 시작했지만 눈에 보이는 체중계 수치만으로는 내 몸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잘 알수 없어서 답답하곤 했다. 그래서 인바디에서 나온 홈 체중계인 인바디 다이얼을 구매했다. 첫 설정도 간단하다. 키를 입력해 주기만 하면 된다. 쉽게 가능하다. 약 한달 여 넘게 사용한 후기는 만족이다. 실제 인바디 측정기처럼 양 손을 뻗어 손잡이를 잡고 가만히 서 있으면 10초도 안돼는 시간 내에 측정을 해 준다. 체중과 근육량, 지방량, 근골격율, 체지방률을 측정하고 앱과 연동하여 그래프로 변화를 볼 수 있다. 다이어터에겐 최고의 가성비 잇템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추천!!!!!

BTS 지민이 사용한다는 잇템으로 잘 알려진 코르테 수분크림. 피부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사용해 보던 차에 후기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약간 점성있는 액체 타입의 수분크림으로 쉽게 펴 바를 수 있고 뭉치지 않고 스며들어 발림성 면에서 일단 합격! 기존에 사용하던 진정 크림인 카렌듈라 크림을 얇게 펴바르고 그 위에 이 수분크림을 발라주니 붉은 기가 조금은 가라앉고 다음날 피부가 매끈해 보여서 꾸준히 사용해 보고자 한다!

홈트를 하기 위해 케틀벨을 샀는데 후기를 미뤄두고 있어 써 본다. 일단 피티를 받으면서 캐틀벨 스윙 자세를 기본적으로 동작을 배웠고, 6kg이 부담없으면서 적합한 중량인 것 같아 선택했다. 사용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배운 내용을 떠올려 보면서 해 봤지만 처음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던 것이 꾸준히 해서 100개씩 2, 3 세트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케틀벨 스윙은 간단하지만 전신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가 크고 운동하는 맛이 나서 너무 좋다. 특히 멜킨 제품은 손잡이나 내구성이 뛰어나 마음에 쏙 들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을 해 나가려 한다.

다이어트를 위한 수분 섭취와 보충이 중요하다고 하여 평소 물을 잘 마시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고형차 형태의 가루로 된 비비 버닝티를 구매하게 되었다. 맛은 복숭아 티의 연한 맛 버전으로, 물에 타 마시면(차가운 물) 하루에 약 2리터의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다. 거부감 없이 물을 마시면서도 칼로리 부담이 전혀 없다 보니 매일 같이 습관화하여 타 마시게 되었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어서 (6키로 정도 감량에 성공) 꾸준히 먹어 보려고 한다. 추천!

서비스까지 교환할 수 있는 물물교환 앱 “have|need” 관련검색어 #[세사경]세계속사회적경제 #물물교환 #환경 만약 여러분이 스노보드를 사러 시장에 갔다고 하자. 가진 거라곤 더 이상 필요가 없는 기타이다. 가장 쉽고 마찰 없는 교환 방법은 스노우보드를 처분하고 기타를 갖고 싶은 누군가와의 맞교환일 것이다. 하지만 필요한 사람을 딱 맞는 시간에 딱 맞는 장소에서 찾기란 쉽지 않다. 사람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 그리고 그 대가로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는 사람 수만큼 다양하고 다채롭다. 이런 복잡한 니즈와 욕망을 웹을 통해 연결하려는 것이 새로운 물물교환 앱 가 당면한 과제이다. 이는 Facebook Marketplace, OfferUp, Nextdoor, Craigslist와 같은 플랫폼이 과..

인바디를 쉽고 간편하게 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찰나, 드디어 갤럭시 워치에서 가능하게 됐다. 이번 모델에서 인바디가 98퍼센트의 정확도를 가지고 측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 기술의 진화는 어디일까 란 생각이 든다. 12일 구매 시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