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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피부에 잡티가 많이 있었을 시기에는 피부 고민이 컸던 터라, 컨실러를 다양하게 구비하여 쓰곤 했었다. 한 제품에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면 또 검색하여 구매하고 하는 식.

    지금까지 구매하여 써 보았던 컨실러 후기를 남겨본다.

    먼저, 사진순서대로 바비브라운 인스턴트 풀커버 컨실러.
    이건 내가 색상을 잘못 선택했는지 피부와 맞지 않게 너무 노란끼가 돌고 뻑뻑해서 컨실러를 하면 티가 팍팍 나서 거의 쓰지 않았던 제품이다.

    다음 클리오 킬커버 작은 사이즈. 얇은 붓으로 묽은 것부터 진하게까지 덧입혀서 사용이 가능해서 꽤 잘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바르면 화사해지는 색상도 맘에 들었다.

    그리고 지베르지 밀착 커버 컨실러. 미디움 인데도 밝은 컬러로 커버도 잘되고 적당한 묽기가 있었는데, 심한 자국 위주로 썼던 것 같다.

    클리오 킬커버 큰 사이즈. 꽤 커버도 잘되고 묽기가 조금 진해서 조금 들뜨는 느낌과 색이 살짝 진해서 뜨는 느낌이 들어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다.

    마지막으로 디올스킨포에버 언더커버. 가장 맘에 들어서 이 제품을 사고 난 이후에는 이 제품만 쓴다. 색상도 찰떡이고 커버도 잘 어우러지게 되는 편에다가 잘 마른다. 너무 만족하여 재구매 의사 200퍼.


    이상 사진으로 대신한다.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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